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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1화

마음도 착하고 몸매도 착한 신수민의 달콤한 미소를 바라보며 이태호는 마른침을 삼켰다. 그는 신수민을 향해 말했다. "당연하지, 내 아내가 서지강을 풀어주기만 한다면 저녁에 무엇이든 다 만족시켜 준다고 했으니까!" 신수민은 방에 들어와서 문을 닫고는 이태호에게 눈을 흘겼다. "상대방은 이류 세가의 사람이야. 홍성시는 우리 태성시보다 훨씬 크고 당연히 세력들도 훨씬 강할 거야. 이번에 좋은 꼴을 못 봤으니 서둘러 돌아갈 준비를 할지도 모르지!" 여기까지 말한 신수민은 뜸을 들이다가 말을 계속했다. "태성시에서 봉변당했지만 홍성시의 사람들은 이 일을 모르잖아. 그래서 없던 일로 할지도 모르지? 게다가 친척이 소장군이라고도 했잖아!" 이태호는 그녀의 말을 듣고 쓴웃음을 지었다. "자기야, 알겠어. 나는 당신 말을 들을게. 당신이 나한테 부탁을 잘 하지 않잖아!" 이태호는 이렇게 말하며 일어서서 신수민의 허리를 낚아챘다. "하지만 그 자식이 다시 찾아오지 않는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 "왜? 그럼 다시 찾아와서 복수할 거란 말이야?" 신수민은 이태호의 말을 듣고 걱정이 되어 눈썹을 찌푸렸다. 이태호는 웃으며 말했다. "당연하지. 그 자식이 떠날 때, 만약 화를 내면서 갔더라면 다시 안 올 가능성이 있지. 하지만 그 자식은 소름 끼치도록 평온한 얼굴로 떠났어. 그 자식은 복수를 포기하지 않을 거야!" 신수민은 생각할수록 걱정이 많아졌다. "하지만 정말로 그를 고자로 되게 한다면 서씨 집안이 100% 화나서 우리한테 복수 할 것이야. 대신 그를 놓아준다면, 그래도 우리를 피하고 다닐 가능성이 50% 있다는 말이지. 이태호는 신수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자기야, 다 괜찮아 걱정하지 마. 소장군이 꼭 나선다는 것도 아니고 혹시 나선다고 해도 두려운 것 없어. 미녀 경호원 6명이 있잖아. 하지만 어디 나갈 때 적어도 2명은 동행해야 한다. 알겠지?" 신수민이 고개를 끄덕였다. "소운과 소아는 진짜 강해! 그날 회사 아래에서 벚꽃 나라 사람들을 만났잖아. 그 사람들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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