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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8화

"이 자식이 미녀 두 명이 보는 앞이라고 내공을 드러낸 거 아니야? 하하 다들 숨기느라고 바쁜데. 이 자식 멍청하기는!" 오일도는 일부러 속도를 늦춰서 제일 뒤에서 천천히 따라오고 있었다. 5분이 채 되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이미 산에서 내려왔다. "가자, 우리 앞으로 가자!" 이진산이 말했다. 오일도가 입을 열었다. "우리 좀 떨어져 있는 것이 좋겠다. 그래야 보물을 찾는 구역도 커지잖아. 하지만 먼저 말해두는데 보물을 찾은 사람이 주인이야, 뺏으면 안 돼. 만약 강한 반 마수를 만났을 때 해결할 수 없다면 다른 팀원이 도우러 나서야 해!" "그래, 알았어. 오기 전에 말한 적이 있잖아!" 전용이 귀찮아하며 다른 쪽으로 걸어갔다. 얼마 후 사람들이 숲으로 들어갔다. "와, 1품 중급 영약초!" 얼마 되지 않아 화동아는 1품 중급 영약초 한 포기를 발견하고 캤다. 1품 중급 영약초는 좋은 보물에 속했다. 다들 한번 쳐다보더니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 "동아야, 너 운이 정말 좋구나!" 옆에 있던 전용이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화동아는 재빨리 영약초를 치웠다. "그저 그래요. 여러분 꼼꼼하게 훑어보세요. 눈앞에서 놓치지 말고요!" 사람들은 가면서 서로 더 멀리 떨어졌다. 쉭! 숲속에서부터 맹수의 낮은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모두 조심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와, 2품 중급 영약초!" 화동아는 조금 더 가다가 2품 중급 영약초 한 포기를 발견하고 마음속으로 크게 기뻐했다.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기쁜 마음으로 채집하려고 몸을 낮췄다. "쉭!" 몸길이가 몇 미터나 되는 붉은 비단구렁이 한 마리가 아가리를 쩍 벌리고 소리를 내며 그녀를 향해 덮쳐왔다. "뭐야!" 화동아가 고개를 들고 확인했을 때 이미 피할 새가 없어서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젠장, 죽겠구나!" 화동아는 속으로 되뇌었다. "슉!" 하지만 이때 근처의 덤불에서 빛줄기가 반짝이며 쏘아져 나오더니 그대로 비단구렁이의 머리를 관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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