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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4화

"일주일 더 지나면 남림강공사장한테도 최소 7억을 줘야되는데 지금 돈이 없어." 김나희가 불쌍하게 말했다. 이진기가 대답했다. "부동산지사가 빌딩을 만들어야되서 건들면 안된다. H시 계좌에 돈이 있지만 그 돈을 쓰면 이윤이 많이 줄어들 것이야." 김나희가 대답했다."너 돈 없는거 알아. 내일 우리 아빠가 10억을 줄거야. 근데 이래도 문제 해결이 안되는데 빌딩을 만들면 돈이 엄청 들잖아. 꼭 만들어야되?" 이진기는 고개를 끄덕이며"반드시 만들어야 되. 이 상황에 후회해도 어쩔 수 없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진기는 훗날의 부동산의 가격을 알기 때문에 지금 160억으로 빌딩을 만들 수 있지만 2-3년만 지나면 200억으로 올라갈 것이다. 이 40억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내가 그 거리 건설의 돈도 내서 지금 돈 부족하지.”이진기는 답답하게 말했다. "돈을 다 투자했네."김나희는 이진기가 지금 가난하는 원인을 말했다. 이진기가 웃었다."이것도 내가 이렇게'레전드'를 급하게 만든 이유야. MP3 쪽도 괜찮는데 매일 수백만 원을 벌 수 있어. 많지는 않지만 모아보면 큰 돈이야." "그런데"레전드"가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시간이 지나야 돈 벌 수 있잖아. 다른 계획이 있어?"김나희가 물었다. 이진기가 말했다.""레전드”로 돈을 버는 것도 목적인데 제일 중요한것은 “레전드”를 통해 시나회사의 영향력을 높이는 거야. 시나회사가 상장하면 내가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지. 그 때되면 우리의 문제가 해결될거야." 원래 이진기는 김대원이 세이트를 공격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시나를 인수했지만 그 당시 원래 시나와 세이트를 합병할 생각어었는데 하지만 지금 보면 합병안해서 다행이다. 지금의 진희는 아직 이렇게 큰 회사를 관리하지 못해서 제일 좋은 방법은 동시에 두 회사를 관리하는 것이다. 하나를 상장시키고 하나 그대로고. 경쟁성을 유지하면서 두 회사를 각자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역시, 누구나 잘못된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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