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4화
"나는 요트와 차를 샀고, 또 매번 나갈 때마다 몇 천 만원씩 썼어."라고 곽안우는 후회하며 말했다.
나시가 출시하면 내부 인수 절차가 있을 것이다. 즉 일부 내부 구매자에게 미리 주식을 팔고, 그때 나시가 출시하면 그들은 주식의 시장 시세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팔 수 있다.
이런 장사는 대부분 모두 번 것이다. 주식이 정말 엉망진창이어서 출시가 되자 마자 발행가보다 떨어진다면 그것은 바로 혈허 이지만 그러나 그럴 확률은 매우 낮다.
어쨌든 나스닥에 출시 할 수 있는 외국 회사는 기본적으로 어떤 쓰레기 주식이 아닐 것이다.
더군다나 나시 전망은 현명한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많이 벌 수 있는 주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좋은 부자가 될 기회에 이진기도 당연히 곽안우를 잊지 않을 것이다.
이진기는 곽가에게 400억 의 인수한도를 주었고 이철기는 이전에 약속 한대로200억의 한도가 있었다. 물론 김씨그룹은 잊지 않았다. 김동성 쪽에서도 400억한도를 차지했고 기타에 대해서 이진기는 80억을 더 풀어 회사내부의 원로들이 구매하게 할 계획이었다.
예를 들면 마동호과 같은 사람들은 오랫동안 자신을 따라다녔고, 많은 힘든 일을 겪었다. 진정한 돈벌이와 복지는 정말 몇 번 되지 않은 것 같았다.
단지 이진기가 준 급여 대우는 절대적으로 수준을 초과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진기가 열심히 일하는 그들에게 복리를 주는 것을 방해하지 않았다.
곽안우에 대해서는 확실히 파격적인 대우였다.
곽씨네 한도액외에 이진기는 곽안우에게 그가 구매할 수 있는 만큼 한도액을 그에게 주겠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이 녀석은 정말 못난 놈이었다. 뜻밖에도 60억 홍콩 돈 밖에 없다니
지금의 비율로 H국 돈으로 바꾸면 58억원 정도밖에 안 되었다.
됐어, 내가 80억으로 채워줄게." 이진은 골치가 아프다는 듯 말했다.
곽안우는 이진기를 간절히 바라보았다."그럼 그때 얼마나 벌 수 있을까?"
이진기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안심하세요. 비행기 한 대가 틀림없이 당신을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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