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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5화

전화를 끊은 김명화는 천천히 말했다. “김신걸이 지금 표원식을 조사하고 있어. 그리고 그가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은 것까지 확인했고.” ‘그렇다면 김신걸이 괜찮아졌다는 건가?’ 이제부터는 원유희가 무서워할 차례였다. 차 창으로 들어온 빛이 원유희의 얼굴을 더 하얗게 비춘 것 같았다. “걱정 마, 그렇게 쉽게 찾을 수 없을 테니까.” 김명화가 그녀를 위로했다. 하지만 원유희의 마음은 쉽게 긴장을 내려놓지 못했다. ‘김신걸의 그 깊은 마음을 누가 짐작할 수 있겠어?’ 한 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김명화는 절반밖에 안돼서 그녀를 물류회사에 데려다주었다. 물류회사로 오는 길은 외지고 울퉁불퉁했다. 왜냐하면 모두 CCTV가 없는 길로 운전했기 때문이었다. 김명화는 미리 운전기사를 매수해 원유희를 차에 태워 많은 상자 중 하나에 들어가게 했다. 뚜껑이 닫히기 전에 김명화는 한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만지며 부드럽게 말했다. “한 시간 반이면 부두에 도착할 거야, 그러니 불편해도 좀 참아, 알았지?” “명화 씨는 안 가요?” 원유희가 물었다. “난 가면 안 돼, 김신걸이 의심할 테니까.” 김명화는 눈빛이 어두워졌다. 그도 원유희와 함께 있고 싶었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 원유희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럼 닫아주세요!” “상자에 바람이 통하니까 긴장하지 말고 푹 쉬는 거라고 생각해. 차에서 내릴 땐 몸속의 약독이 사라질 거야.” “네.” 김명화는 몇 초 머뭇거리다가 결국 뚜껑을 닫았다. 운전기사가 못으로 뚜껑을 박자 다른 상자와 다름없게 보였다. 봉인된 후 김명화는 상자밖에서 물었다. “느낌이 어때?” “캄캄한 것 말고는 다를 거 없어요.” 원유희가 말했다. “그래.” 김명화는 그녀의 마음을 안정시키려는 듯 상자 위를 가볍게 두드렸다. 화물차의 문이 닫히자 운전사는 길을 떠났다. 김명화가 차가 떠나는 것을 보고 있을 때 핸드폰이 진동했다. 그는 누구인지 한 눈 보고 받았다. 상대방의 목소리는 어렴풋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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