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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1화 질투

무슨 일인지 어렴풋이 짐작한 권해나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민기현을 데리고 병실로 돌아와서 계속 치료를 진행하였다. “오빠, 느낌이 어때요?” 권해나의 물음에 민기현은 손목을 움직이면서 답했다. “많이 좋아진 것 같아. 예전처럼 아프지 않아. 해나야, 정말 고마워. 네가 이렇게 대단할 줄 몰랐어. 병도 치료할 수 있다니...” 민기현은 진심으로 권해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의 말에 권해나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좋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전국 대회 전에 손이 완전히 회복될 것이고 운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예요.” “정말? 해나야,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민기현은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내가 한턱낼게. 정말 어떻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 “좋아요, 오빠. 우리 가족이잖아요. 부담 가질 필요가 없어요.” 권해나의 말을 들은 민기현은 존경과 애정이 담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래, 가자. 뭐 먹고 싶어?” 권해나는 번거로운 것이 싫어서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을 선택했다. 식사를 마친 후 민기현이 입을 열었다. “지금 시간이 아직 이른데 이 근처에 있는 오락실에 가서 놀까?” “좋아요.” 권해나는 오락실에 가본 적은 없었지만 예전부터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었다. 오락실에 온 그녀는 모든 게임기에 호기심을 보였다. 민기현은 그녀를 데리고 슈팅 게임기 앞에 와서 말하였다. “해나야, 슈팅 게임을 좋아해?” “괜찮아요.” 민기현은 코인을 사서 넣자 두 사람이 게임을 시작했다. 민기현은 권해나의 동작이 서툰 것을 보고 예전에 놀아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단 5분 만에 권해나는 완전히 익숙했고 그들은 마지막 관문까지 쳐들어갔다. 이에 민기현은 깜짝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졌다. 슈팅 게임을 하고 나서 그는 권해나를 데리고 다른 게임을 하였다. 여러 게임을 했는데, 권해나는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금세 익혔다. 민기현은 이런 남다른 학습 능력을 보고 감탄을 멈출 수가 없었다. “해나야, 너 정말 여긴 처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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