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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1화 권해나의 막강한 실력

“은석천이 대단하네. 이것만 해도 10억 원은 되겠다!” “와, 은석천 씨, 정말 존경합니다.” 모두 은석천에게는 부러운 시선을 보였다. 하지만 권해나를 향한 시선은 의미심장했고 일말의 기뻐하는 눈빛도 깃들어 있었다. 권해나는 여전히 차분하게 옆에 서 있었다. “왜요? 괜찮은 편인가요?” 합쳐서 겨우 20억이면 두 배 정도 올랐을 뿐이다. 권해나의 담담한 말투에 사람들은 할 말을 잃었다. “아무리 봐도 권 대표님은 원석 감별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 같네요.” “두 배나 올랐으면 이미 대단한 거지. 아무것도 안 나오는 원석도 얼마나 많은데.” “아이고, 그만 하세요. 이제부터 권 대표님께서 고른 원석을 볼 차례예요.” 그녀는 큰 것 세 개와 작은 것 하나를 골랐다. 곧 첫 번째 큰 원석이 커팅되었지만 별로 좋지 않은 나종 원석이다. “이게 다야? 20만 원어치는 될까?” “내가 뭐랬어, 권해나 씨는 전혀 모른다고. 아주 쓰레기 같은 것만 골랐어.” 연이어 뒤의 두 큰 원석도 커팅했지만 여전히 평범하기 그지없었다. 사람들은 더 비아냥거리며 권해나를 쳐다봤다. 은석천도 웃음을 참으며 말했다. “권 대표님,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원석 감별은 원래 운에 달린 거니까요. 제20억 원짜리 원석은 회사에 드릴 수 있어요. 물론 회사에서는 시가에 따라 저한테서 사야 합니다.” 은상우가 그를 나무랐다. “이놈아, 어떻게 그렇게 욕심이 많아? 너도 회사 직원인데 왜 정상적으로 돈을 줘야 해? 너에 원재룟값으로 10억 원을 주면 그만이야.” 다른 사람들도 이에 동조했다. “은 이사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듣자 하니 은석천 팀장이 정직당했다고 하던데 그럼 이건 은 팀장님의 개인 물건이에요. 이건 다 권 대표님이 은 팀장님을 정직시킨 탓이라고요.” “그럼요. 당연히 회사에서 정상 가격으로 사야죠! 10억 원 정도 더 내는 건 권 대표님께는 큰일도 아닐 거예요.” 모두가 웃으며 떠들었다. 은석천은 미안한 척하며 말했다. “아이고,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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