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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4화

"도, 도범 도련님?" 마원이 듣더니 순간 멍해졌다. 마경마저 무릎 꿇고 도련님이라고 부른다는 건, 녀석이 도씨 가문 본가의 도련님이라는 건가? 그렇지 않고서야 마경을 무릎 꿇게 할 자격이 없는 거잖아? "도씨 가문의 도련님이라니!" 임수연도 놀라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손에 든 고기 꼬치가 하마터면 땅에 떨어질 뻔했다. 그녀는 그제야 모든 것을 알아차렸다. 그렇게 상대방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더라니, 수련 경지가 높을 뿐만 아니라 신분도 높았던 거였어. "도범 도련님, 제, 제 둘째 동생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던가요? 죽을죄가 아니라면 제발 제 동생의 목숨을 살려 주세요!" 마경의 안색이 엄청 어두웠다. 전에 그는 도씨 가문의 어떤 인물들을 건드려서는 안 된다는 걸 전부 그의 동생에게 알려줬었다. 마원이 자신의 딸을 너무 오냐 오냐 키운 탓에 마수화가 늘 마을 사람들을 괴롭혀 왔다는 걸 그도 잘 알고 있었으니까. 심지어 그 일에 대해 사석에서 마원에게 여러 번 타일렀었다. 마수화를 잘 단속하라고, 그렇지 않으면 조만간 사고를 칠 수도 있다고. 그렇지만 마원은 매번 입으로만 승낙할 뿐, 여전히 그의 딸을 애지중지 키웠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결국 마경은 어차피 마을의 큰 세력들 전부 마씨 가문보다 못했고, 도씨 가문의 고수와 도련님 등 미움을 사서는 안 되는 사람들은 마원도 전부 알고 있었으니 큰일은 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딱히 뭐라 하지 않았다. 도범으로 말할 것 같으면, 갑자기 가문으로 돌아오는 바람에 마경도 요 며칠 줄곧 바쁘게 지냈고, 차마 마원에게 알려주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다 아무래도 도범과 박시율 그들에 대해 마원에게 알려야 될 것 같아 심지어 그들 몇 명의 초상화까지 그렸는데. 그들의 얼굴을 기억하고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귀띔해주려고. 그런데 애석하게도 결국 늦어버리고 말았다. 그는 가문으로 돌아가자마자 일이 생겼다는 걸 눈치채고 즉시 달려왔고, 마원이 건드린 사람이 도범이라는 걸 발견하게 되었다. "내가 말했듯이 오늘 저 두 사람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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