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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5화

태일성지, 종문의 깊숙한 곳. 막 진선으로 비승한 자음과 윤고현 등은 대전에서 영차를 마시면서 도를 논하고 담소를 즐기고 있었다. 바로 이때, 갑자기 압도적인 두려운 기운이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며 자음 등의 영혼마저 떨리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무상의 지존을 마주한 듯, 무릎을 꿇고 절을 올리고 싶은 충동이 마음속에서 치밀어 올라왔다. “이, 이건 소사숙이 돌파하신 건가?” 자음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감탄을 터뜨렸다. 지금 그는 진선으로 비승되어 온몸에 법칙의 힘이 감돌고 있으며 일거수일투족 사이에 천지의 힘이 더해졌다. 그러나 구천에서 떨어진 무시무시한 위압에 여전히 소름이 끼치는 느낌이 들었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듯했다. 대전에 앉은 윤고현 등은 들고 있는 찻잔을 내려놓고 정중한 표정에 기쁜 기색이 스쳐 지나갔다. 그들은 벌떡 일어나 이태호가 있는 방향으로 빨리 날아갔다. 이태호가 더 높은 경지로 돌파한다는 것은 칠절맹에게도 엄청난 경사가 아닐 수 없다. 그는 칠절맹의 맹주이고 자음 등은 모두 그가 준 선단 덕분에 진선으로 된 것이었다. 따라서 지금 칠절맹은 모두 이태호의 실력에 탄복하고 그의 명령만 따랐다. 자음 등이 선후로 진선으로 되자 온 창란 세계에서 칠절맹의 이름을 모르는 자가 없었다. 한편, 동천세계의 연공방에서 이태호는 꼼짝하지도 않았고 그의 뒤에는 삼천 법칙이 신성한 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그의 몸에서 내공을 완성한 진선 경지의 기세가 뿜어져 나왔다. 창란 세계의 본원 공간 안에서 이태호의 원신은 발밑에 있는 시간의 강을 내려다보며 아래쪽에 모은 삼천 대도로 이루어진 황금빛 빛줄기들을 바라보았다. 그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중얼거렸다. “드디어 내공을 완성한 진선 경지로 되었군. 삼천 대도를 소성 단계로 수련했으니 이제 시간의 강에서 시간선을 넘어 삼세신을 건져내고 참된 자아를 완성해 궁극적 깨달음을 얻고 선왕으로 될 것이야!” 이태호는 지난 3개월 동안 미친 듯이 수련하여 매일 8개나 9개의 법칙을 깨달았다. 지금 그는 사람들의 기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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