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94화
그때 되면 그는 천심낙인의 힘을 빌려 선왕의 손아귀에서 살아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대전 안에서.
기타 세력의 성황급 수사들은 요지성지의 임영화와 만족 대제사장 백운산이 선후로 선단을 바꾼 것을 보자 모두 깊은 사색에 잠겼다.
겉으로 보면 이건 절대 손해 보는 거래가 아니었다.
선경은 귀하지만 경문에 불과하므로 복사하면 그만이었다.
이런 생각에 선조들이 남겨둔 귀중한 유물을 가진 각 대세력은 연달아 일어나 앞다투어 이태호와 바꾸겠다고 청했다.
“이 진선님, 저희 음양성지에도 선경 하나, 진선옥록 한 장을 가지고 있는데 선단과 바꿀 수 있을까요?”
“이 진선님, 저희 부광성지는 조신의 손에 파멸되었지만 제게는 선경 하나, 불완전한 마계 지도 한 장이 있습니다!”
“...”
진선의 전승 유물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기 때문에 이태호는 거절하지 않았다.
그는 이것들의 정수를 단련해 자신의 소천세계의 자양분으로 삼고자 하였다.
다행히도 이태호는 폐관을 마치기 전에 두 선도를 따서 적지 않은 선약을 만들었다.
잠시 후, 거래가 끝났다. 여러 성황과 반선급 수사들은 모두 선단을 얻어서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앉아 영차를 마셨다.
이를 본 이태호는 미소를 머금고 마지막 요구를 제기하였다.
“2년 후에 세계가 융합하므로 저는 창란 세계의 자원을 통합할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창란 세계에 있는 선금, 상고시대부터 남겨진 선약들을 찾아오시면 제가 가진 선단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저는 태일성지가 주도한 연맹을 만들고자 합니다. 나중에 세계가 융합하면 창란 선역에서 우리 사이에 서로 보살필 수 있을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시죠?”
말을 마친 이태호는 은밀히 천심낙인의 힘을 발동했다.
그의 몸에서 장엄한 위세가 퍼져나왔는데 마치 천지의 패주처럼 사람들에게 극도의 압박감을 주었다.
현장에 있는 성황과 반선급 수사들은 모두 바보가 아니었다.
이태호가 연맹을 결성하겠다는 말에 얼굴에 의아한 기색이 스쳐 지나갔다.
그러나 이태호에게서 흘러나오는 신혼이 떨리고 머리카락이 곤두서며 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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