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18화
이 혼돈 영근은 천지가 개벽할 때 천지의 기운으로 태어난 것으로 선약보다 훨씬 뛰어난 효능을 갖고 있었다.
선약은 진선에만 효과가 있지만 영근은 선왕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당시 음합이 천정에서 관리했던 영근은 바로 반도나무였다. 반도나무가 자라나려면 9천 년을 기다려야 하고 꽃을 피우려면 9천 년을 기다려야 하며 열매를 맺으려면 또 9천 년을 기다려야 하고 무르익으려면 또 9천 년을 기다려야 하는 존재였다.
즉, 반도 하나를 먹으려면 무려 3만 6천 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평범한 인간은 반도의 냄새를 한 번만 맡아도 천년 장수할 수 있고 수사가 반도 하나를 먹으면 바로 진선으로 비승할 수 있으며 진선이 하나를 먹으면 선왕으로 될 수 있다.
나중에 천지가 붕괴되자, 10대 영근은 모두 산산조각으로 부서졌고 약초원 관리자인 음합은 이 기회를 틈타 반도나무의 한 조각을 빼앗아 갔다.
그래서 상고시대의 수련법으로 오직 하나의 대도를 수련했지만 후선역 시대에 들어선 후에도 음합은 수련의 길이 끊이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이태호는 옥간을 내려놓고 재빨리 백옥 상자를 꺼냈다.
백옥 상자가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크기가 연자방아만 했고 뚜껑을 살짝 열자 지수풍화가 쏟아져 나왔으며 천지 오행의 기운이 모여 엄청난 기세를 뿜어냈다.
다음 순간, 굵기가 엄지손가락만 하고 높이가 약 7척인 작은 묘목이 천천히 상자에서 나왔다.
일부 잎들이 시들어졌고 위에는 미약한 법칙의 빛이 반짝이고 있는 반도나무였다.
이태호는 반도나무를 본 순간, 어안이 벙벙해졌다.
“이, 이건 내 몸속의 그 선도나무가 아닌가?”
그의 얼굴은 놀라움으로 가득 찼고 심장은 격렬하게 뛰기 시작했다.
‘그 선도나무가 바로 반도나무의 한 조각이었단 말인가?’
충격에서 제정신으로 돌아온 후, 이태호는 곧 눈앞의 반도나무를 자신의 소천세계로 거두었다.
그 순간, 두 나무는 뜨거운 빛을 발산하여 소천세계의 신산 위에서 눈부신 빛을 뿜었다.
수많은 대도의 법칙이 요동치면서 소천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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