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17화
이런 천명을 거스르는 방법은 그야말로 믿기 어려운 일이었다.
그리고 1위를 차지한 ‘조화 주재’는 없는 것을 창조할 수 있고 죽은 것을 되살릴 수 있는
힘을 지녔다. 다시 말하면 천지의 법칙을 거슬러 만물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태호는 생각만 해도 아득하게 느껴졌다.
없는 것을 창조하고 죽은 것을 되살리며 천지를 개벽하려면 얼마나 대단한 위력인가?
전설에 따르면 오직 선왕 위의 선제만이 이렇게 할 수 있다고 했다.
다행히도 이런 선왕 대신통을 수련하려면 문턱이 매우 높기에 대부분은 선왕만이 수련할 수 있었다.
그것은 선왕은 이미 궁극의 깨달음을 얻어 불멸의 경지에 도달했으며 한 대도를 장악했고 천지 규칙의 속박에서 벗어나 시간을 거두고 운명을 은폐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선왕 대신통을 수련하려면 적어도 삼천 대도를 완성된 경지로 닦아야 한다는 점이었다.
이태호는 마음이 조금 설레었고 눈동자는 갈망하는 빛으로 반짝였다.
‘그렇다면 나중에 내가 내공을 완성한 진선의 경지를 돌파해서 소천세계의 대도 법칙을 완성 단계로 수련한다면 선왕 경지로 돌파하지 못했더라도 이런 선왕 대신통을 수련할 수 있을 거야!’
이런 생각에 그의 가슴이 순간 벅차올랐고, 흥분된 감정이 터져 나올 듯했다.
은색 옥간에서 두 개의 선왕 대신통을 얻은 후, 그는 약간 기대에 찬 눈빛으로 금색 옥간을 바라보았다.
“이 옥간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군.”
법력으로 옥간의 금제를 해제한 후 강력한 신식으로 빠르게 옥간을 훑어보자, 방대한 정보가 홍수처럼 그의 머릿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한참 후에 이태호는 정신을 차리고 착잡한 눈빛으로 이 금색 옥간을 바라보았다.
“음합은 과거에 천정의 약초원 연단사였군.”
금색 옥간은 일기장이라 할 수 있는데 음합이 진선으로 비승한 후, 상고시대의 천정에서 일했던 상황을 기록하였다.
일기에 따르면 음합이 갓 진선이 되었을 때, 내공이 높지 않아 천정에서 말단 선인에 불과했다. 그때 천정은 10만 명의 진선, 수십 명의 선왕을 가졌으며 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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