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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3화

“그럼 오후에 봅시다.” 이 모든 것을 끝낸 이진기는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고 김동성에게 웃으며 말했다. “김아저 씨. 저 좀 쉬러 갈게요. 피곤해 죽겠어요.” 김동성은 눈살을 찌푸리며 말했다. “소프트 윈 투자 은행의 수단은 이것뿐만이 아닐 것이야. 우리는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하지 않는가?” 이진기는 하하 웃으며 말했다. “아마도 그들은 기회와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 “대표님. 마도운의 전화입니다.” 야노 군이 치카와후오지에게 말했다. 치카와후오지는 살짝 눈살을 찌푸리며 말했다. “이때 그가 전화해서 무엇을 하려고. 이리 줘봐.” 치카와후오지가 전화를 받고 잠잠한 목소리로 말했다. “네. 치카와후오지입니다.” “치카와 선생님, 저는 마도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는 오후에 즉시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 내부의 주식 비율 문제를 명확히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화기 너머의 말을 듣자 치카와후오지는 눈을 가늘게 뜨고 눈빛에 차가운 억새가 스치며 말투도 거칠어졌다. “마 대표님, 현재 AL 무역 회사의 지분 구성은 이미 매우 명확한데 특별히 주주총회를 소집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마도운은 대답했다. “주로 진희 투자 회사가 우리 AL 무역 회사에 투자하려고 합니다.” “투자를 수락할지 그리고 얼마나 수락할지, 희석된 주식을 어떻게 계산할지, 모든 것은 주주총회를 통해 명확히 결정해야 합니다. 이는 회사의 정관에도 부합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시간이 없습니다.” 치카와후오지가 눈살을 찌푸리며 말했다. 마도운은 웃으며 말했다. “만약 치카와 선생님께서 확실히 시간이 없으시다면, 저희는 회사 정관에 의해 결석 묵인으로 간주하고 투표권을 포기하는 것으로 소프트 윈 투자 은행의 지분 의견을 처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치카와후오지는 콧바람을 내쉬며 말했다. “마 대표님, 저는 당신이 이미 이진기와 같은 라인에 서 있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마도운은 담담하게 말했다. “죄송합니다. 치카와 선생님. 저는 단지 상인일 뿐이고, 저의 소원은 오직 하나,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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