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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8화

송해인이 웃으며 말했다. “알아.” 송해인은 바로 화제를 돌리며 말했다. “오늘 밤 우리 어디로 가서 놀아?” “좋은 곳이지.” 정채영이 헤헤 웃으며 말했다. “너는 내 말만 들으면 돼.” 그후 송해인은 요리 돌고 조리 돌아 정채영이 준비한, 가격이 만만해 보이지 않는 스타일 숍으로 들어갔다. 1층에는 옷과 신발이 있고 2층은 스타일링하는 곳이었다. 송해인은 주위에 걸려있는 섹시한 민소매와 짧은 치마들을 둘러보았다. 뭐라고 해야 할까? 이 옷들은 입기 싫어지면 자를 필요도 없이 바로 걸레로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송해인이 완곡하게 말했다. “채영아, 나는 이런 스타일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정채영이 옷 두 벌을 골라 던져주었다. “먼저 입어 보고 말해. 오늘은 내 말만 들어.” 송해인이 옷을 갈아입으러 간 틈을 타 정채영은 룸을 예약하려고 술집 사장에게 전화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고 생각을 바꿨다. “사장님, 룸을 오픈식 부스로 바꿔주세요. 그리고 멋진 오빠들도 7~8명 대기시키고요. 제일 멋지고 눈치 있는 오빠들이어야 해요!” ‘안에 숨어서 놀면 무슨 재미가 있어? 오늘 밤 우리 해인이를 현장에서 제일 눈부신 여자로 만들어 줄 거야.’ 한 시간 후. 소파에 앉아 매니저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던 정채영은 다소 어색한 송해인의 목소리를 들었다. “채영아.” 가까이 다가오는 송해인을 보고 정채영은 놀란 눈빛을 내비치며 눈을 떼지 못했다. 송해인이 예쁘다는 것은 정채영도 알고 있었다. 아무리 얼굴이 먼지투성이고 실험 가운을 입고 있어도 아름다운 모습은 숨길 수 없었다. 그러나 송해인이 꾸미고 나니 이 정도로 아름다울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정채영은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떼지 못하며 말했다. “젠장, 해인아, 너무 예쁜 거 아니야?” 빨간색 민소매에 미니스커트를 입으니 송해인의 피부가 눈이 부실 정도로 하얗게 보였다. 상의는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드레이프트 오프숄더라서 늘씬한 목선이 훤히 드러났다. 거기에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쇄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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