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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왕비명의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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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43화

골든 타임 원경릉은 다시 심장 소리를 듣고, “상태가 심각해서 호흡도 심박도 약해요. 흉강에 피가 고였을 경우 꽤 오래 끌기도 하는데 만약 무슨 일이 생기면 절 부르세요. 꼭 심각한 것만은 아니고 또 지금 저도 안왕비가 어디에 출혈이 있는지 확신할 수가 없는 상태로, 그저 장력으로 중상을 입었다는 것 정도일 뿐 어느 내장을 얼마나 심각하게 다쳤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 “운기 조식으로 혈맥을 뚫을 수 있습니까?”안왕이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일단은 필요 없어요.” 원경릉은 혈맥을 뚫는 원리를 알지 못하지만 내공으로 혈액의 흐름을 촉진하는 것일 거라 생각하고 지금 안왕비의 몸은 너무 허약해서 혈액의 흐름을 빨리하다가 출혈 부위를 지날 경우 대출혈이 일어날 수도 있어 모험을 감행할 수는 없었다. “그럼 지금 가능한 일은 뭐죠?” 원경릉이 고개를 흔들며, “약을 넣었으니 일단 수액을 걸죠, 하지만 소변줄을 꼽을 거예요, 최대한 소변으로 누적된 액체를 줄여야 하니까요. 절 좀 도와주세요.” “좋습니다!” 안왕이 얼른 대답하는 것이 드디어 도울 수 있게 되었다는 듯 상당히 기운을 냈다. 안왕은 안왕비의 호흡이 전보다 좋아졌음을 보고 적어도 힘겹게 숨을 쉬지 않는다는 점에서 안왕은 원경릉에게 약간 더 신뢰를 갖게 되었다. “시녀에게 오라고 할까요? 아니면 사식이가 밖에 있는데 들어오라고 할 게요.” 원경릉도 안왕과 같이 소변줄을 꼽으려고 하니 좀 거북하다. 안왕이 생각해 보더니, “됐습니다. 아채를 오라고 하죠.” 아채가 휘장밖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안왕의 말을 듣고 얼른 들어왔다. 안왕이 물러났으나 좀체로 안심이 되지 않는지 두손으로 휘장을 잡고 몸을 가린 뒤 얼굴만 노출 시켰는데 얼굴도 절반은 가려져 있고 양쪽 눈동자만 겨우 보이는 정도다. 원경릉이 소독을 한 뒤 윤활제를 바르며 아채에게 돕도록 했다. 안왕은 됐다고 생각하고 돌아가서 귀비를 부축하더니, “어마마마, 일단 가서 쉬시고 있다가 다시 오세요.” 귀비는 피로가 쌓여 안왕에게 몇 마디 위로를 하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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