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3화
"황 어르신, 이렇게 하면 풍부한 자본이 있어야 돼요. 거의 대가를 아끼지 않는 자금으로, 짧은 시간 내에 주식 수익을 최대한 교환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방법은 좋기는 하지만 자주 사용할 수 없는데요. 안 그렇면 대가가 너무 커요."
이진기는 황태준의 칭찬에 정신을 잃지 않고 이성적으로 말했다.
그는 먼저 황태준에게 예방주사를 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어르신이 자기가 약 100억을 들여서야 결국 큐버스 알루미늄의 24% 주식을 받아 결손나는다고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
"광업 자원은 큰 돈을 쓴 사업이다. 큐버스 알루미늄의 동남성에 있는 그 광산. 당초 탐사가치가 12조였는데 이렇게 몇년간의 개발을 거쳐, 7조가 여전히 남아 있어 이 돈은 잘 활용됐어."황태준는 웃었다.
이진기는 빙그레 웃으며 이 화제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의 머릿속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는 외국의 몇 개의 거대한 광산 주소가 있는데, 그 광산들이 일단 개발되면 어느 것이든 수천억 상당 물론 수천억 달러이다.
다만 지금 한편으로는 시간이 되지 않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돈과 실력으로 국외의 자원을 개발할 수 없기에 잠시 보류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물건은 바로 거기에 있었다. 이진기는 실력이 충분하기만 하면 마음대로 하나를 꺼내도 황태준과 맹유훈이 보물로 간주하는 이 알루미니움광산을 훨씬 초과했다.
"내일 주주총회를 강행할 예정이에요. 신청서는 오늘 오후에 이미 증권 감독 위원회에 제출했고, 좀 이따가 공고를 낼 것이에요. 황 어르신은 사람을 보내려고 해요?"라고 이진기가 물었다.
황태준은 기분이 아주 좋아서 말했다."나 가지 않아. 어차피 이런 일들은 모두 너에게 맡겨 처리해. 내 커미션은 그렇게 잘 벌지 못해. 많이 심부름 해라."
"마음대로 해라. 맹씨 그말이야, 그 젊은이는 상관하지 않고, 그의 아버지 맹산열과 교분이 있어서 얘기할 것이다. "
황태준의 약속을 받은 후 이진기는 "이 말이 있으면 돼요. 그럼 내일 좋은 소식을 듣어 봐요."
그날 저녁, 증권감독관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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