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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7화 발정 난 남자는 건드리면 안 돼

‘아... 아래부터?’ 서아린의 머릿속이 완전히 새하얘졌다. ‘여자 속옷은 잡아당기면 쉽게 찢어지는데 왜 남자 쪽 장비는 이렇게 복잡한 거야?’ 잠시 멍하니 있는 사이 서연오가 서아린의 손을 붙잡아 아래쪽 팬티 위로 이끌었다. 손끝에 닿은 것은 이미 단단히 부풀어 올라 천을 높이 떠받치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터져 나올 듯 팽팽했다. 딸깍. 버클이 풀리는 소리와 함께, 서아린은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그 순간, 강렬한 시각적 자극에 간신히 멈췄던 코피가 다시 터져 나왔다. 아마 술기운 탓이었을 것이다. 얼굴을 붉힌 채 그녀는 그대로 손으로 움켜쥐고 장난을 쳤다. 그때 서연오가 낮게 신음을 흘렸다. “살살... 아파.” “아픈 걸 알면 됐어. 오늘 밤은 더 아프게 해 줄 거니까.” 서아린은 한껏 대담해졌다. 작은 손이 그의 몸 위를 유영하듯 훑을 때마다 장비가 하나씩 벗겨져 나갔다. 이내 서연오의 몸에는 팔에 걸린 밴드만 남게 되었다. 서아린은 그대로 그의 허벅지 위에 올라타 가죽 채찍을 집어 들고 휘둘렀다. “날 속여서 좋아? 날 속여서! 오늘 밤은 각오해.” 힘 조절은 절묘했다. 채찍이 떨어질 때마다 서연오는 가렵고도 저릿한 감각에 숨을 삼켰다. 이건 벌이라기보다 연인 사이의 놀이에 가까웠다. 결국 서연오는 참지 못했다. 그녀를 끌어안고 옆으로 굴러가며 단숨에 자세를 뒤집었다. 그러더니 이내 서아린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쥔 채 다시 깊게 입을 맞췄다. 그때 서아린이 항의했다. “말이 다르잖아. 오늘 밤은 내가 주도한다며.” 서연오는 그녀의 입술을 문지르듯 비비며 낮게 속삭였다. “네가 날 유혹한 게 잘못이지. 게임은 끝이야.” 그날 밤 서아린은 비로소 깨달았다. 이전의 몇 번의 엉킴은 그저 워밍업에 불과했다는 걸! 침대 위에서의 서연오는 그녀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무서운 남자였다. 거의 모든 자세를 다 시도했고 새벽 무렵에는 그녀에게 섹시한 속옷을 입혀 놓고는 직접 하나하나 다시 벗겨 냈다. 별장 안에서 편안하다고 느껴질 만한 모든 장소를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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