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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47화 삼검경및 칠식검의

삼검경은 천, 지, 인 세 가지 검으로 나눈다. 백의 남성의 경지로는 외계에서 첫 번째 검인 인검 밖에 펼칠 수 없다. 하지만 의식 세계에서 그는 천, 지, 인 세 가지 검을 모두 부릴 수 있다. 하천은 칠식검의를 배웠는데, 모두 7가지로 나눈다. 그리고 현재 외계에서는 그 중의 첫 번째 검인 이화접목과 두 번째 검인 천군일소 두 가지밖에 펼칠 수 없다. 의식 세계 중에서 칠식검의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하천은 서서히 깨닫게 되었다. 칠식검의는 도광검치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어떤 대단한 사람으로부터 오랫동안 이어온 것이다. 도광검치의 실력은 화경이며 정식으로 반신 문턱에 발을 들여놓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칠식검의는 화경에서 세 번째 검 까지만 펼칠 수 있다. 그 말은 즉 도광검치도 칠식검의 중의 세 번째 검인 단검격세까지 펼칠지 못했다는 것이다. 네 번째 검은 도광검치도 더 이상 힘을 펼칠 수 없는 부분이다. 백의 남성이 습득한 삼검경도 마찬가지로 최종적으로 통하는 방향은 반신 이상일 일 것이다. 그럼, 도광검치의 화경은 아마 인검까지만 펼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의식 세계 속에서 하천과 백의 남성은 그리 많은 제한을 받지 않았다. 두 사람은 의식 세계에서 끊임없는 힘을 통해 전반 도법과 검수를 모두 부릴 수 있었다. “인검” 백의 남성의 손에 든 경흥검의 검기가 세차게 솟구치며 하천을 향해 베어갔다. 순간 거대한 검기가 하천을 향해 맹렬하게 습격해 왔다. 하천은 손에 들고 있는 한검을 휘두르자 마찬가지로 거대한 그림자가 나타나며 이에 대응했다. “천군일소.” 하천이 휘두른 도망은 백의 남성의 검기에 베어 산산조각이 났다. 하천은 이에 당황하지 않고 이화접목과 단검격세 공격도 연이어 펼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이 혼돈의 의식 세계 속에서 거리낌 없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그들은 끊임없는 힘이 용솟음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동시에 접촉한 적이 없는 경지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지검.” 무수한 검기가 땅 위에 우뚝 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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