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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왕비명의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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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48화

의심이 짙어가는데 아채가 말을 이으며, “쇤네와 라 후궁 마마 외에 어의와 집사, 네 사람이 여기서 지키고 있었습니다. 들어온 다른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럼 누가 왕비 마마 곁에 접근했지?” 원경릉의 눈이 아라를 향했다. 아라의 얼굴은 방금 약간 창백했으나 지금은 이미 정상으로 돌아와 담담하게, “제가 가까이 갔었습니다. 하지만 이불을 들어 왕비마마를 덮어드린 것 뿐으로 다들 봤습니다. 덮어드린 후 저는 물러나 의자에 앉아 있는데 왕비마마께서 갑자기 피를 토하시고, 피를 토하실 때 왕야께서 이미 돌아오신 상태로, 바로 아채가 태자비 마마를 모시러 간 것입니다.” 어의가 증인이 되어, “맞습니다. 분명 그러했습니다. 소신 계속 침대 곁에 있었고 라 후궁 마마는 단지 왕비마마의 이불을 잘 덮어 드렸을 뿐으로 이불 모서리를 눌렀을 뿐입니다.” “그래서 태자비 마마는 무슨 말씀이 하고 싶으십니까? 아라가 왕비 마마를 해치기라도 했다고 모함하시려고요?” 아라가 차가운 눈빛으로 물었다. 원경릉은 아라의 말에 답하지 않고 안왕을 보고, “안왕 전하의 사람이니 전하께서 만약 믿으실 수 있으면 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하지만 넷째 동서는 아무 이유 없이 내출혈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혈흉을 야기한 건 내력을 썼기 때문으로 내력을 주입하면 그 자리에서 출혈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천천히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왕야는 무공을 아시는 분이니 저보다 잘 아시겠지요.” 안왕이 아라를 보는데 그 눈빛은 의심과 차가움 그 자체였다. 아라는 얼굴색도 변하지 않고 안왕의 눈을 올려다보며, “아라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울 것이 없고 왕비마마를 해친 적이 없습니다.” 원경릉이, “중요하지 않아요, 넷째 동서가 깨어나면 뭐든 다 알 테니까. 동서가 방금 잠이 든 것처럼 보이지만 정신은 맑게 깨어 있었어요. 동서는 라 후궁이 다가와서 이불을 덮어주는 척하며 손을 쓴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내력을 주입하는 건 장력보다 느낌이 확실해서 피해를 입은 사람이 가장 분명히 느낄 수 있거든요.”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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