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2화

그후 며칠동안 도준호가 “레전드”의 홍보를 이끌고 있었다. 모든것이 이진기의 돈으로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안 과장은 100만달러를 위해 매일 팀원들이랑 목숨을 바치게 일을 한다. 홍보쪽에 이진기는 도준호를 시켜 마동호랑 연락했다. 세이트는 이진기의 건의로 모든 KK프로그램 이용자들에게 광고를 보냈다. 매일 두 번씩 광고를 보내서 “레전드”는 역대급으로 관심도가 높았다. 이전에 국내 플레이어들은 “검협정연”이와 같은 오랫된 게임을 밖에 몰라서 이번에 처음으로 진정한 대작을 본 것이다. 이진기의 덕분에 시나가 “레전드”의 홈페이지를 올리고 동영상을 올렸다.. 플레에어들 동영상에 보여준 스킬과 몬스터 보스를 보면서 크게 기대된다. 그래서 짧은 시간내에 이진기의 홍보가 큰 반응을 얻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국내에서 “레전드”라는 게임이 곧 공개 테스트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업계내의 사람들의 관심도 얻었다. 다만 그들은 단지 이진기가 시나와 세이트를 이용해서 홍보하는 수단을 관심이 많다. 홍보 효과가 너무 좋아 모두를 놀렸다. 마동호도 자신의 KK가 이렇게 대단한 것을 이제 알았다. "이 사장님, 만약 광고만 해도 하루에 얼마나 벌겠어요!" 동영상회의에서 마동호가 감탄하며 말했다. 이진기가 웃었다.” 그렇게 하시면 이용자들한테 욕먹어요. 가끔씩 하면 되지만 매날 KK 열자마자 광고가 나오면 누가 KK를 쓰겠어요?" 마동호는 한숨을 내며 말했다"그냥 하는 소립니다. 이금 핸드폰에서 KK가 발전이 괜찮지만 회사가 이익을 빨리 받아야 합니다.” "제가 시나를 도와주시는거 헛수고 아닙니다."라고 이진기가 말했다. 마동수는 눈이 밝아지자 말했다."이 사장님, 무슨 좋은 방법이 있습니까?" "시나와 세이트를 협조시켜 온라인 결제를 발전할려고요."이진기는 자신의 계획을 말했다. 현재 온라인 결제는 아직 이론적으로 존재해서 이진기가 방향을 잡을 수 밖에 없다. 이진기는 시나를 진희계열사중 처음 상장하는 회사로 만들려고 한다. 시나의 모두 업무는 선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