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7화

자신을 조롱하고 있는 것을 알고 이진기가 계속 말했다."현재 모든 인터넷 기업은 이익을 얻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저 방법이 있는데 곧 실현됩니다." "온라인 게임." 이철기가 질문하기전 이진기가 먼저 설명해줬다. "동시에 200만 명이 넘는 온라인 게임이 있는데, 이런 제품으로 시나가 매일 몇백만원을 벌 수 있다." 이철기는 멍해졌다. 그는 비록 인터넷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게임 업계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는 말했다:"이 사장님, 죄송한데. 우리가 이렇게 오랫동안 이야기했는데, 저는 여전히 우리가 할 장사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설마 저와 인터넷 게임을 같이하자고 합니까?" 이철기의 말조롱을 무시하고 이진기는 계속 말했다"전 세계 인터넷 기업들이 이익문제 때문에 골치가 아프고 있을때 시나가 매일 몇백만원을 벌 수 있다, 게다가 국내 1위 포털이라는 개념을 추가해서" "제가 시나를 상장시키면 그 주가가 얼마나 될거 같아요?" 이 말이 나오자 이철기는 깨달았다. 거대한 충격을 받아 그는 표정이 확 바껴고 일어날 뻔했다. "아..아주 대단해!" 비록 인터넷 경제가 몰락해서 지금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은 적어졌지만 대세는 바꾸지 않다. 전 세계의 대세는 바로 인터넷이다. 이것은 누구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의 주식은 여전히 인기가 있다. 다만 지금 투자자들은 오직 믿을 만한 주식만 산다. 이전과 다르지만 그러나 휼륭한 인터넷 회사에게는 좋은 기회이다. 왜냐하면 투자자들의 선택지가 적어졌기 때문이다. 위소프트의 주가가 매일 신기록을 깨고있다. 왜냐하면 투자자들의 열정과 돈이 그대로이다. 다만 훌륭한 기업이 적기 때문이다. .이윤을 낼 수 있고 H국시장을 가진 시나는 상장만 하면 큰 관심을 받을 것이다. "아주 대단하죠."이진기가 이철기의 반응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 자신이 그렇게 많은 정보를 말했는데, 만약 이철기가 이것조차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그냥 그만두는게 좋을 거다. “ "그럼 저랑 할 장사는요?" 이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