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9화

전에 진해시 시장이 이진기를 만난 적이 있어서 그에 대해 좋은 인상을 남겼다. “맞아요.최근 젊고 유능한 기업가들을 나열하여 표창대회가 거행하려고 도시 전체의 젊은이들이 그들에게 배울 것을 호소할 예정이 있어요.” “당연히 이진기가 그 중의 한 분이라니 다만 안내문이 아직 안 나와요.” “좋아,적극적으로 잘 지지해야지” 정부 당국자가 고개를 끄덕였다. “여러분, 여기에 서고 계속 잡담하지 마세요.저랑 진기가 여러분을 데리고 가서 남림강을 좀 참관할까요?어때요?” 김동성이 적시에 제의했다. “그럼,곽회장님이 같이?” 정부 당국자가 고개를 돌려 곽진규를 초청해서 말했다. “그래,같이 잘 해봐야지.” 곽진규가 웃고 대답했다. 남림강프로젝트는 이진기, 김동성과 나아가 진희 부동산에게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진해시,동남성의 정부에게도 중요한 것이다. 프로젝트를 위해 진희 부동산은 모두 3600억을 걸려 거한 자금을 응원으로 그리고 김동성의 거의 24시간 감독을 통해 진도가 놀라게 하도록 빠르다.10개월 후에 공사는 벌써 다 마쳤다. 일반적으로 남림강과 비슷한 대형 종합적인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데 석삼년이나 결리는 상황도 있고 만약에 자금이 부족하면 10년이 필요한 가능성도 있다.그러니까 진희 부동산의 진도가 진짜로 빨라졌다.아무리 실력이 더 뛰어난 회사가 더 이상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진기와 김동성이 남림강을 소개시켜 줄 때는 이진기 뒷모습을 주시하고 질투하는 눈빛을 내뿜고 있었다. “그 놈이……왜!?” 동남성에서 운지 이틀이 안 된 유지하기 단시간에 큰 자극을 받았다. 원래 생각에는 여기는 마을처럼 가난하고 6층을 가진 빌딩이 없는데도 공항에 나가서 번화한 광경을 봤다. 사치스러울 정도로 넓은 도로, 깔끔한 거리, 비록 약간 낡아 보이기는 하지만 이미 생기가 넘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좁고 좁은 X시에서 볼 수 없는 것이다. 하긴 X시는 지금 지방 대부분의 도시보다 발달하니까 하든타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