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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79화 넌 사이코패스야

“걱정 마 하천. 우리는 절대 뒤떨어지지 않을 거야.” 사람들은 잇달아 절대 대오의 발목을 잡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고 하천도 그들을 굳게 믿었다. 그리고 하천 일행은 단두 절벽 아래에서 잠복하면서 절벽을 오를 시간만을 기다렸다. 시간은 1분 1초가 지나 곧 정오가 되었다. 지금은 이미 10 월이 지난 때었는데 날씨는 매우 변덕스러웠다. 오전까지 하늘에 떠있던 태양은 온 데 간데없고 갑자기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가 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가랑비를 보자 하천의 안색은 그의 침울한 마음처럼 급격히 어두워졌다. 일단 비가 오면 앞으로 그들의 암벽등반 난이도는 크게 높아질 뿐만 아니라 위험도 배로 증가했다. 오후가 되어도 하늘의 비는 멈추기는커녕 오히려 점점 더 커졌고 이는 하천 일행의 마음에 짙은 그늘을 드리웠다. “만약 계속 이대로 비가 온다면 암벽등반을 전혀 할 수 없습니다.” 하천은 고개를 들어 머리 위의 절벽을 바라보더니 마음이 조금 불안해졌다. 곧 움직일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데 비가 계속 이렇게 내린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 이와 동시에 원시림 주변에는 이미 지프차들이 줄지어 도착했다. 차문이 열리자 강도원과 강려가 먼저 차에서 내려왔고 뒤이어 강 씨 가문 군대들이 연이어 뛰어내렸다. 그들은 모두 백여 명쯤 되어 보였는데 횡포한 기운을 발산하고 있었다. 이 사람들은 모두 강 씨 가문의 최정상급 정예들이며 동시에 모두 범속 초월의 고수들이었다. 이때 그들은 모두 자신에게 잘 맞는 냉무기를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권총이나 기관총 등 무기도 갖추었는데 모두들 죽을 각오로 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버지, 비가 옵니다.” 강려는 하늘에서 내리는 빗방울을 보고 눈살을 찌푸리며 선글라스를 벗더니 시간을 살펴보며 말했다. “10분만 더 지나면 이 숲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것이다.” 주위에는 지프차가 또 육속 도착하고 있었고 곧이어 제경의 대세력 책임자들도 자기 가문의 고수들을 이끌고 강 씨 가문과 합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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