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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화

[신의 목소리]는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모두 4회까지 방영되었다. 처음 이 프로그램이 많은 관심을 받은 이유는 한연서 때문이었다. 기타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이 프로그램에는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지 않았으며 참가자 연령도 25세로 제한되어 신인 가수가 많았다. 그러다 중도에 등장한 이나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상황이 바뀌었다. 특히 3회부터 이나의 음원과 영상 화질 제한이 해제되면서 수많은 시청자가 그녀의 실력을 인정하게 되었다. 하지만 4회 방송 이후 이나가 기부 사기와 성매매 루머에 휩싸이면서 상황은 급반전을 맞았다. [신의 목소리] 결승전이 열리는 바로 전날 밤까지도 이나는 프로그램에서 제명되지 않은 상태였고, 인터넷에는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도대체 뭐 하는 거야? 왜 아직도 이나를 퇴출하지 않는 거지?] [내일 아침까지 기다려 본다. 만약 이나가 그때까지도 남아 있으면 별점 테러 시작한다!] [맞아, 이나 같은 사람이 잘나가는 세상은 말이 안 돼!] [이나를 몰아내자!] [신의 목소리] 공식 계정과 최근 게시물의 댓글난은 이나에 대한 비난으로 도배되었다. 주성 엔터테인먼트 계정도 마찬가지였다. 참가자 이나라는 가명 뒤에 누가 숨었는지 아는 사람이 없었기에 소속사인 주성 엔터테인먼트도 함께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참가자 서예나의 계정도 예외는 아니었다. 리허설 당일, 서예나는 자신의 리허설 브이로그를 올렸는데 영상 속에는 가면을 쓴 인물이 등장했다. 누구나 얼핏 봐도 참가자 이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수많은 네티즌이 브이로그에 댓글을 달며 가면 속 인물이 이나가 맞는지, 이나가 제명되었는지에 관해 물었다. 처음에는 서예나가 답을 피했지만 결국 부득이하게 댓글을 남겼다. [제게 묻지 말아 주세요. 자꾸 물어보시면 이 브이로그는 삭제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프로그램도 제 것이 아니고 제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잖아요. 여러분이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서예나의 댓글에는 아이러니가 담겨 있었다. 네티즌은 각자의 방식으로 이 댓글을 해석했는데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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